'건툰'에 해당되는 글 27건
[건툰™] 유턴을 하든 차선을 위반 하든

1. 비행기를 움직이게 하고 그러다 '빠-꾸' 해서 오는 일은... 법을 안 지켜도 되는걸까?그분이 만약 '빠-꾸' 말고, 시속 500km로 고속도로를 달리게끔 지시 했다면? 속도위반 벌금만 내면 되는거여?2. 식당이나 상점등에서-처음보는 이나 어른에게 한손으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내밀고 나머지 손으로 입에 이쑤시개를 물리는 사람들...그들이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면-인천 연수구의 어느 어린이집에서 김치먹는 법부터..

혼자서꿍시렁2015.01.21 10:00파이팅건맨
[건툰™] 계속 그러지 말고...

2012년 5월 30일에 완성된 그림이다. 폴더를 이리저리 정리하다가 발견해 냈다.완성된 그때에... 왜 바로 공개하지 않았을까?그때 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일기를 쓰지 않으니 정확히 알 수가 있나... ㅎ적당한 주기로 내가 한 말과 행동을 곱씹어 본다. 부정적인 내용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래서, 그리 좋지 않은 기운을 주위사람에게 많이 퍼뜨리지는 않았는지, 좀 더 밝고 명랑한 기분을 유지할 수는 없었던 건지... . 그러면서 계속 다그친..

혼자서꿍시렁2014.12.07 01:51파이팅건맨
[건툰™] 지금 나는

잠과 싸우고 있다.낮잠의 계절인가?남자의 계절이라더만... ㄱ ㅐ ㅃ ㅜ ㄹ.*. '파이팅건맨'을 아시는 분이 카스 친구 신청을 하시면- 카스상에서 건툰의 연재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네, 그렇습니다만......- 갤럭시 노트 2에서 그렸습니다 -

혼자서꿍시렁2013.10.08 20:36파이팅건맨
[건툰™] 생각해 본적 있던가?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분명하게 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다른이를 살리겠다는 생각. 그것도 자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을 말이다. 물속에서 심장박동의 변화를 느낄만큼 숨이 차 오를때- 자신이 아닌 다른이를 물밖으로 밀어올린 이들이 있다. 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도 다른이부터 구하고자 훈련받고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그런분들을 위해 내 세금이 쓰이고 있다. 그걸 생각하면 서른마흔가지 제목의  세금들이 전혀 아깝지 않..

혼자서꿍시렁2013.07.18 00:30파이팅건맨
[건툰™] 더러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한다.' 라는 말이 있다.지금까지 나는 왼쪽처럼 살았던 것 같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저리 행동한 때가 수억번이다.소크라테스의 철학에 의하면 그건 무식한거다.*. ... 나무 식혜*. '파이팅건맨'을 아시는 분이 카스 친구 신청을 하시면- 카스상에서 건툰의 연재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네, 그렇습니다만......- 갤럭시 노트 2에서 그렸습니다 -

혼자서꿍시렁2013.07.13 01:09파이팅건맨
[건툰™] 저울은 늘 기울어 있었다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지 않다.정의의 여신이 두르고 있는 안대는 숙면을 위한 빛가리개일 뿐. 그녀는 손가락 감으로부터 저울이 기울어 있는 쪽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접시속에 묵직하게 담겨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으며 그쪽을 편든지 오래다. 우리나라 법원에 있는 정의의 여신은 칼 대신 법전을 들고 있다.이중장부가 아닐까 싶다.*. 수십억 세금 떼먹고도 누군 떵떵 거리며 사는데... 해외직구 사이트에 계산되어 나오는 관세에 덜덜거리는 나..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34파이팅건맨
[건툰™] 담에 걸리면 오라메디 발라줄께...

낚시를 했었다. 3시간에 걸친 수고 끝에 그토록 잡고 싶던 물고기 한마리를 낚았다. 하지만, 뾰족한 낚시바늘에 입을 걸친 손가락 만한 녀석이 매달려 오는게 눈에 들어오면서 느꼈던 미안함. 난 생선을 안 먹는다. 그래서 더욱 짠했다.(차라리 먹어버렸다면 덜 미안할거라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옆구리가 생선뼈에 의해 터지는 소리'같은 생각에서...)즐거움을 위해 목숨을 가지고 놀았다는 느닷없고 뜬금없으며 엄숙하지만 발랄한 서른마흔번째 낚시를 하다말..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28파이팅건맨
[건툰™] 돌아봐서 좋을게 없다

돌아봐서 좋을게 없을 때가 있다. 보통은 그렇다.후회스런 행동, 말 그리고 시간.굳이 훑고 곱씹어보면 그 후회만 커지는데 말이다.하지만 매번 눈 딱 감고 시원하게 흘려 보낼만큼 결심은 강하지 않다.꼭 한번은 뒤돌아 본다.그래봐야 구차하고 지저분함에도 말이다.지지... ㅡ.ㅡ*. '파이팅건맨'을 아시는 분이 카스 친구 신청을 하시면- 카스상에서 건툰의 연재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네, 그렇습니다만......- 갤럭시 노트 2에서 그렸습니다 -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23파이팅건맨
[건툰™] 공돌이가 만든 사회적 소통의 방법

내가 느끼는 SNS활동의 목적은 소통이 아니다.'관심'받고 싶어서이고 '관심'받는 정도를 확인하고 싶어서이다.덧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고 '좋아요'만 남발되어 있어도 만족하니까.부러울 것 같지 않은 것에 부러워하고 감탄스럽지 않은 것에 감탄하는 척 해주는 가장 간단한 '관심'의 표현 - 좋아요.그것에 대해 길게 얘기하긴 싫다고... .터치와 클릭 한번의 표현으로 충분히 고립을 느끼지 않고 외롭지 않을 수 있다는-사회적이지 않은 공돌이가 사회적이라 생각..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19파이팅건맨
[건툰™] 주차장서 쫓겨난 고양이 치타가 되어 돌아오다

아파트 주차장에 고양이들이 살고 있었다. 때로는 내차에 '키티'발자국과 발톱의 기스를 잔뜩 남기며 추운 겨울동안 본넷에 남은 엔진열에 몸을 덥히던 넘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과수원 등에서 거슬리는 소음으로 새를 쫓듯 고양이를 대상으로 소음을 내는 기계가 주차장에 설치되었다. 꽃샘추위가 기승이던 얼마전에도 그랬고 다시올 겨울에도 수북히 쌓인 본넷의 먼지위로 그 앙증맞은 키티 발자국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안도와 안타까움. 그리고 생겨난 궁금증... ...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14파이팅건맨
[건툰™] 나는 매번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변기에 앉아 멍하니 벽과 바닥의 타일 무늬를 헤아리며 정말로 아무런~아무런 생각없이 완전히 머리를 텅 비웠던 때가 언제였더라?* 참 많은 차들이 같은 방향으로 부지런히 달린다.'달리고 또 달려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 야광토끼'파이팅건맨'을 아시는 분이 카스 친구 신청을 하시면- 카스상에서 건툰의 연재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네, 그렇습니다만......- 갤럭시 노트 2에서 그렸습니다 -

혼자서꿍시렁2013.07.10 22:07파이팅건맨
[건툰™] 학대하던 사람이 학대하더라

경험을 볼 때...뭐... 그렇더라고... .- 마우스로 PC에서 그렸습니다 -

혼자서꿍시렁2013.06.29 14:21파이팅건맨
[GUNTOON™ (건툰)] 나비가 끝이 아니다?

내가 항상 궁금했던건... 고치를 두고 떠나는 나비의 심리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워졌는지나 알까? =) 영화 - 내가 숨쉬는 공기 中 ... 하지만, 꽃마다 자신이 피는 계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책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과거의 영광(혹은 그랬던것처럼 기억되는 때)에 안주하지 말라 =) 어느 저질 영화 中 내가 모르는 것, ..

혼자서꿍시렁2012.03.22 19:05파이팅건맨
[번외] 건툰- 진화의 시작

고딩때 쯤이었겠지... 책상에 깔린 유리밑에 끼워넣을 그림을 그렸었다. 이런 저런 애니와 영화에서 훔쳐온 요소들이 덕지덕지... 얄궂게 그려진 전투기. (오호... 수직꼬리날개에 적힌 숫자는 당시 우리집 전화번호다...) 물감으로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나 보다. 엉성한 캐노피와 파일럿... 그래도 콜사인은 건맨 (^^;;) 사춘기동안... 왜-사는가, 왜-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요리조리 내 머리속과 감성을 다 헤짚어 놓기만 하고 정리해 ..

혼자서꿍시렁2012.03.19 22:18파이팅건맨
[번외] 정말 춥고 배고팠던 때...

해품달 아역배우인류들이 직립보행을 시도하던 때- (지금은 깔끔하게 사라진...) 잠실의 모 벤처. 월급이 밀리고... 그래서 생활고에 힘이들어- 회사 직원 전원이 1솥 도시락을 처음 접하고, 단골로 애용하기 시작하던... 정말 춥고 배가 고팠던 때가 있었더랬다. 그때 마침, 사내 인트라넷의 대문을 바꿀 기회가 있었고- 그래서 저리 남겼던... 사연많은 (세계최초의?) 건툰. ps. 싸이월드를 오랜만에 가보니 ... 어..

혼자서꿍시렁2012.03.13 22:32파이팅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