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들은 외부 장치와의 연결을 나름 그토록 오랫동안 많은 기기가 지원하고 또 연결이 쉽게 된 USB 와 같은 것으로 통일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임의로 그려본 바로 아래 그림의 모습처럼 말이죠.
 가령 PC 에 연결되기 위해 휴대폰에 연결될 USB 케이블이 필요한가 하면, 요즘은 충전하기 위해 충전기와의 연결 장치도 필요로 합니다.
즉, USB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장치를  휴대폰에 달고다니던가 그것을 지니고 다녀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이어폰, 충전 그외 데이터 교환을 위한 연결 구멍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래서 그 모든 것의 사용을 위해 챙겨야 하는 선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라도 구멍을 덜 내고 하나의 구멍으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뭔가 진행을 하는 것 처럼은 보입니다. 게다가 무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점점 그 범위에 집중하려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도 지금의 휴대폰은 계속해서 그 연결 부위의 모습을 바꾸고 또 기존 것과의 호환(?) 과 통일 위해 중간에 별개의 장치를 또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 커넥터가 달린 휴대폰

(설명: USB 커넥터를 밀어 넣었다가 뺄수 있는 구조)

어쩌면 제가 모르는 "특허" 라던가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새끼 손가락만한 USB 스틱이 가능한 마당에 모바일 기기들이 저렇게 될수 없다는 건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이 달린 휴대폰


위의 그림들과 같이 하면 충전기의 커넥터가 USB 이면 됩니다. 혹은 PC 에서도 충전이 가능할테고, 필요하면 데이터 전송도 가능할 것입니다. 무선 연결보다야 부담이 가는 형태지만, 유선 연결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도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휴대폰들이 가지고 있는 DMB TV-OUT, 무선 모뎀, GPS 그외 여러 기능을 PC 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할 케이블도 없을테니까요... .^^

*. 혹시 위와 관련한 이유라던가 비슷하게 혹은 동일하게 존재하는 기기나 정보가 있다면 덧글, 트랙백 공유 부탁드립니다.^^

*. 의견이 많이 들어와 몇 줄 보탭니다.^^ USB 커넥터 수컷의 모양은 위와 같이 자리를 많이 차지할만 한 크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mini usb 커넥터도 있긴 합니다만 위의 것보다는 덜 범용적이라 생각되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첨부한 사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어떤 메모리 스틱의 모습입니다. 수컷 커넥터의 모습은 아래 사진 처럼 기판만 조금 나와 있어도 충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모리 스틱


위의 커넥터 부분만 휴대폰에 잘 숨겼다- 나왔다 할수 있다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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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가 바라는 핸드폰 메모리 카드의 변화.

    Tracked from 몽작소² 2008/01/04 20:55  Delete

    근래들어 핸드폰에도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SD mini 메모리를 사용하는SV-550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도 USB 메모리스틱을 하나더 가지고 다니는 중입니다. 사진설명 : 오른쪽에 보이는 조그만 곰돌이가 USB 메모리 파견지에서의 생활이다보니 데이타 파일을 옮겨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 USB메모리에 옮겨서 가지고 다니다 보니 핸드폰에 있는 SD 메모리에 있는 데이타하고 겹칠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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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gnetT. 2007/12/07 15: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즘 핸드폰의 모양이나 크기로는 어려울거같고
    (삼성은 표준 커넥터 크기도 크다고 전용 24pin을 사용하니까요.)
    mini 5pin USB포트는 충분히 가능할거 같네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15:43 Address Modify/Delete

      네, mini USB 포트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포트가 좀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해서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기구의 공간이 문제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배터리의 모양과 기판의 배치를 좀 더 면밀히 하고 USB 커넥터에 대해 늘어나는 공간을 감수한더라도 Merit 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2. 2007/12/07 15: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wizArD 2007/12/07 15: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아이디어 좋습니다!

    제가 H/W engineer가 아니라 정확한 답을 못 드리겠지만, 핸드폰이 의외로 그 안에 꽉 차서 공간이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크기가 좀 있다고 하는 스마트폰 종류도 아무리 Micro USB를 쓴다고 한들, 저렇게 줄까지 말아서 넣을 만큼의 공간은 확보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요샌 집, 사무실, PC방 등 PC가 없는 환경이라 큰 문제가 없을 것도 같지만, 여행/출장, 그리고 차량 이동 중 아직도 표준 24pin을 아답터를 통해 충전을 많이 하니까, 표준 pin에 대한 충전 port도 필요하죠. 이 port를 default로 넣고 건맨님이 말씀하신 아이디어를 반영할 공간은 더욱 없어보입니다.

    그냥 사견이니까 더 확실한 답은 다음 분께서.... ^^;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15:47 Address Modify/Delete

      차량용 시가잭 - 휴대폰 충전기의 컨넥터 역시 USB용으로 나오면 좋겠지요.^^ (이미 다른 용도로 USB 충전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USB커넥터와 줄이 들어갈 공간은 기존 배터리의 모양을 변형하고 기판의 디자인과 기구의 디자인을 보다 면밀히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기구 전문가 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감히 생각은 해 봅니다.@@;
      방문과 덧글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하우디 2007/12/07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부러 그렇게 만들지를 않는거죠~~ 결국은 돈을 쫒기 때문에..

  5. BlogIcon 마티오 2007/12/07 16: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세사리 업체들은 먹을게 없는거죠 엉엉 ㅠㅠ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17:00 Address Modify/Delete

      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마치 MP3 Player 와 완벽히 동일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음에도 휴대폰은 MP3원본 파일의 변환 과정을 거쳐야지만 Play 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인것 같습니다.
      어떤 이익 문제로 인해 좋은 기술, 구현 가능한 기술들이 많이 변형되고 사장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jeffrey 2007/12/07 18: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메모리크기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는 내장메모리도 2GB 달아나오는 등 커지고 있는상황이긴 합니다만,예전에는 8MB~32MB 정도였지요. 이런 상황에서 USB 달아봤자 메모리에 뭔가 채우기에는 용량이 너무 작았다는.. 최근 메모리용량이 커지긴 했습니다만, 오히려 블루투스 등이 기본 탑재되고, 무선USB (http://en.wikipedia.org/wiki/Wireless_usb) 가 차세대 근거리무선통신으로 논의되고 있는 등, 굳이 legacy USB를 지원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이겠지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21:17 Address Modify/Delete

      음... 뭔가를 담기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휴대폰 통신 케이블 커넥터가 USB로 대체되는 효과를 떠올려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이랑...모 기타등등의 기능들들이 usb 로 통합되는 모습을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7. BlogIcon Phils 2007/12/07 19: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흠;; 어짜피 헨펀 똥꼬에 꼽아서 USB와 연결되는 커넥터가 있질 않나요? ... 제껀 PDA겸용인데 커넥터(기냥 줄)로 노트북 USB에 꼽아서 씁니다.. 다른 일반 헨펀 중에서도 되는거 같던데요 ;;; * 커넥터 [헨펀]▶---------------------◀[노트북] <= 요렇게 ... 흠 ;;; USB가 헨펀에 직접 달리면 아무래도 헨펀이 커지거나 볼록 튀어나와서 불편할 거 같은데... ^^;;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21:19 Address Modify/Delete

      별도로 뭔가를 또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구설계와 기판 디자인만 잘 된다면 그리 많이 자리를 차지 하지 않는 방법으로 USB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8. wjstnfyd 2007/12/07 2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생각이에요. 저는 차마 생각치도 못한 좋은 아이디어!! 공감합니다...
    정말 글쓴이 님처럼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서,개선해 나가면 정말 좋은 전화기 만들수있을텐데..너무 아쉬워요..터치패드니 대화면 LCD니 이런것보다는 정말 사용자에게 편하게 다가오는 그런 무엇인가가 있었으면 하는바램이에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21:21 Address Modify/Delete

      아... 감사드립니다.^^
      만드는 이들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노력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BlogIcon es 2007/12/07 2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커넥터를 바로 붙여버리기도 뭐한것이..손톱만한것들이야 작고 가벼우니까 그냥 PC에 꽂아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핸드폰 정도 되면 커넥터만으로 핸드폰을 지지하며 PC에 매달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 그런식으로 커넥터측에서 힘이 전달되는 상태에선 작은 충격으로도 내부에 접속된 기판이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특히나 핸드폰 같은 다중 PCB의 경우엔 더 예민합니다.

    그렇다고 와이어를 넣으려 하면..와이어가 감겨들어가는 공간이 커넥터보다 커질겁니다.감겨 들어가기 위해선 다이얼 혹은 스프링 같은 기구적인 부분이 필요하니 그에 해당하는 만큼 핸드폰이 커져야 하겠죠.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이미 핸드폰 내부는 꽉꽉 들어차 있어요. 휴대기기 특성상 가능한 작게 만들지 절대 크게만들지는 않습니다. 배터리를 언급하셨는데 이미 배터리는 갈데까지 갔습니다 ^^; 약간의 크기차이 때문에 자체 케이스마저 벗겨버리고 핸드폰 커버 안쪽으로 집어넣고 있는걸요. 거기다 그 크기의 제약으로 인해, 요즘은 대용량 배터리가 없는 기종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미 배터리는 많이 희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네모난 배터리를 ㄱ자 형태로 만든다던가 하는건 배터리 생산 특성상 더 현실성이 없고요..

    그리고, 글쓰신 분께서는 그 활용도가 충분하다 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아직도 PC는 고성능 게임기 혹은 인터넷을 하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핸드폰의 PC 연계시스템을 한달에 한번 쓸까말까 한 사람이 태반입니다. 거기다 요즘은 외장메모리도 지원하고,블루투스나 적외선 통신같은 무선 기반 시스템도 속속 적용되어가고 있지요. 굳이 USB지원을 할 이유가 없어요.

    최근들어 핸드폰의 성능은 대부분 고만고만 해 졌고, 약간의 성능차이를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은 지났습니다. 디자인이 매우 중요해 졌으며, 슬림한 사이즈, 큰 액정을 갖추기 위해서 표준형 커넥터도 희생되었고 배터리 용량, 크기도 희생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활용빈도가 낮은 커넥터를 내장하기 위해 핸드폰 디자인을 희생하는 모험을 할 메이커는 없지 싶군요. 적어도 국내 에서는 말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핸드폰 소프트 개발 툴 자체도 시리얼 통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PC와 핸드폰간의 연계도 케이블만 USB 형식이지 PC측에서 시리얼 통신으로 에뮬레이션 하여 접속되는 것입니다. 시리얼 통신쪽이 핸드폰 같은 저속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더 적합하거든요.

    아 뭐 기술적으로 따지면 그렇긴 한데, 그래도 아이디어 자체는 참 유쾌하고 좋군요. ^^ 아무 스트레스 없이 여기저기 다 꽂을 수 있게, 모든 디지털 기기의 통신방식이 동일해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언젠간 가능하겠죠?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22:47 Address Modify/Delete

      아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나름대로 휴대폰 S/W 를 개발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내용이구요. 하지만 USB 커넥터의 모습이 (mini USB 커넥터가 굳이 아니더라도) 수컷의 기판만 사용하는 USB Stick 메모리가 많습니다. 그만큼 USB Stick 의 크기를 줄이는 기술이 휴대폰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rs232c 로 이용되는 휴대폰 s/w 다운로드 혹은 AT 커멘드 통신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가령, 요즘 휴대폰이 가지는 외장 메모리 기능, DMB 기능 기타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그때는 확실히 USB(벌크든, Isochronous 등을 이용하는) 통신이 이루어 지며 PC와 연동되면 좋을 것입니다. 최대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죠.
      네, es 님의 말처럼 언젠가는 가능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엘리 2007/12/08 08:42 Address Modify/Delete

      직접 핸드폰 연결이 아니라 그림을 자세히 보면 usb에 연결된 선을 뺄수 있도록 하는거잖아요.. 핸폰이 대롱대롱 매달린다면 충격때문에 pc도 핸폰도 무리가 갈지 모르지만 그림과 같이 줄로 연결되어 있으면 핸폰은 걍 pc옆 책상언저리에 놔두면 될것 같은데용? ^^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8 09:56 Address Modify/Delete

      아... 앨리님 잘 보셨습니다.^^
      그점 때문에 차선책으로 내어본 그림이었는데, 제대로 읽어주셔서 고맙네요.
      방문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길!

  10. 좋군요 2007/12/07 20: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디어는 좋은데 위 es님 말씀처럼 크기가 가장 큰 문제겠죠. 보기가 흉해지거든요.
    1밀리 줄이려고(아니.. 0.1밀리 단위로 경쟁하고 있나요?) 단자들 또한 계속 작아지고
    표준도 계속 작게 바꾸는 와중에 저걸 달려면 안에 필요한 공간은 엄청난 손해지요.
    크면 미워지고 미워지면 안팔리는데 굳이 저런 모험까지야..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7 22:50 Address Modify/Delete

      네, 작게 만드는 것도 대세이지만, 한편으로는 편하게 만드는 것도 대세라 생각됩니다. 즉,
      1. 휴대폰과 그 통신기능을 사용하기위해 별도의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는 것
      2. 동영상을 보거나 MP3 를 듣기위해 동영상 재생기능과 MP3 PLAY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별도의 PMP 나 PDA 를 가지고 다니는 층을 생각해 본다면...
      USB 커넥터가 슬라이딩의 방법 등으로 밖으로 나오고 감춰지는 형태의 기구로 인해 휴대폰의 크기가 몇 mm 커지는 것은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S모사의 울?라 에디션 시리즈의 얇은 폰이 USB 커넥터로 인해 그전 버전의 폰들정도의 두께를 다시 가진다고 보아도 되겠네요.(USB 커넥터의 수컷 기판만 사용한다면 그전 버전의 여느 폰보다는 약간 얇아 질수 있겠군요...^^) 그정도면 밉지는 않겠죠^^?
      의견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작렬소년 2007/12/08 00: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유를 말해드리죠 ㅡㅡ;;
    첫째
    휴대폰의 커넥터 24pin과 구형16pin은 국내 규격이 아닌 국제 휴대폰 커넥터 규격입니다.
    해외에 나가셔서 공공장소에 있는 셀프 충전기 보시면 24pin과 16pin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론 거기다가 꼽으셔도 충전은 당연히 됩니다.
    둘째
    USB포트를 설치할경우 범용성이 떨어집니다. 특수한 경우 USB포트가아닌 COM 시리얼 포트를 사용할떄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문제가 되죠...
    셋째
    USB 포트 내장시에 소형화 되는 휴대폰에 회로에대한 공간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즉 USB가 들어갔다 나왓다 하는 식으로 하게되면 그만큼 회로에 대한 공간활용도가 떨어지게되며 소형화에 걸림돌이 되겟죠... 특히 USB커낵터는 좀 두꺼워서 슬림 폰엔 걸림돌이 됩니다.
    넷째
    휴대폰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전지 와 리튬 폴리머 전지는 24pin과 16pin에서 나오는 4.2v의 전압으로 충전되며 휴대폰 충전기에서 정확히 4.2V를 공급하여 충전이 됩니다. 휴대폰기기 자체는 휴대폰 배터리의 충전에 관여하지 않고 휴대폰 충전기가 휴대폰 배터리 충전에 관여합니다. 즉 배터리가 만땅이 되었는데 충전기가 계속 전기를 배터리로 공급하면 휴대폰 기기는 이걸 막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러한 것때문에 과충전시 배터리내부의 안전회로가 충전/방전을 차단하죠 하지만 안전회로의 신뢰성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인증 받은 충전기를 쓰라고 하는거죠.. 그런데 USB포트의 전압은 5v입니다. 그렇기때문에 USB포트가 아닌 다른 커넥터로 바꿔야 사고가 적어지죠. 만약 휴대폰 커넥터를 USB 포트로 했다가 자칫 컴퓨터에 연결하면 5V로 충전이 됩니다. 이렇게 과충전이 되다보면 배터리에서 열이나다가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아님 USB 포트를 쓰는 대신에 휴대폰 내부에 레귤러 회로를 내장해야 하겟죠... 만약 레귤러 회로를 내장하게 되면 휴대폰회로의 공간 활용도가 적어지고 안정성 또한 떨어집니다.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8 00:44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먼저 방문 감사드립니다.^^
      만약 그런 "휴대폰 커넥터"라는 규격이라는 게 애초에 없고 USB로만 커넥터(혹은 mini usb 커넥터)로 충전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것역시 국제 규격이죠?)
      슬림폰에 대한 의견은 바로 윗글을 쓰신 분의 글에 덧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것은 같습니다만..
      좀 더 신경을 쓰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관련한 참고 자료입니다.
      http://korea.maxim-ic.com/appnotes.cfm/appnote_number/3241
      이미 실현가능한 기술인듯 싶습니다.^^
      의견 감사 드립니다.^^

  12. 글쎄요. 2007/12/08 0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창의적인 생각인 것처럼 글 올렸지만, 이런 것들은 벌써 나왔다 사라진 아이디어 입니다. 위에 분들이 잘 설명하셨네요. 휴대폰은 작은 것 안에 더 많은 기술을 넣으려고 진화하고 있습니다..위의 생각은 유치하네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8 09:47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누군가 생각해 봤음직한 것이라는 생각 했었습니다.^^ 설마 제가 처음이었을까요? (나름 이와 관련한 일에 종사하던 3년전의 생각이긴 하지만요..^^)
      님의 말처럼 작은 것 안에 더 많은 것을 넣으려고 진화하고 있는 지금,
      그리고 USB 가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지금,
      위의 기능이 없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유치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여튼, 방문 감사드립니다.

  13. 대학생 2007/12/08 02: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설계과목 발표 시간에 이글과 비슷한 내용으로 발표 했었는데...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7/12/08 09:49 Address Modify/Delete

      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분명 많을 것 같았습니다.
      더 나은 설계로 좀 더 편하게 다룰 수 있으며 멋진 것들이 나올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뽕다르 2007/12/08 1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GOOD 아이디어네요.. ^^

  15. BlogIcon yumemiru 2008/01/04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작년에 파이팅건맨님과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어 저의 이전글을 트랙백 걸어둡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긴 있었네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8/01/04 21:45 Address Modify/Delete

      아, 방금 트랙백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모두가 같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yumemiru 님께서는 저보다 훨씬 일찍 그 내용을 표현해 놓으셨더군요. (저도 생각을 했었던 당시가 좀더 일찍이긴 했지만 행동이 늦었네요.^^)
      방문 감사드리며 이러한 기능적 문제점이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 SICho 2008/01/26 17: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요즘엔 노트북에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는 테스크탑도 그리 될것 같다고 생각되고..
    다만 휴대폰이 블루투스의 호스트로 많이 사용되니(이어폰때문에..) 클라이언트로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이젠 가능하면 줄은 없애고 무선으로 무선으로.. 이게 추세가 아닐까 싶은데요...

    • BlogIcon 파이팅건맨 2008/01/26 19:04 Address Modify/Delete

      블루투스 기능은 모든 휴대폰에 탑제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조만간, 금방! 무선 인터페이스가 활성화 되겠지만요.^^
      진작에 휴대폰 인터페이스가 USB로 나왔다면 적어도 무선기능이 활성화 되기전까지는 현재의 휴대폰 인터페이스로 겪은 불편을 덜 겪으며 살지 않았을까요?
      의견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17. 정대하 2008/02/29 09: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맨님의 USB^^ 반짝이는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모든 휴대폰을 쓰는 사람들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마 원가를 부담지우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미 휴대폰의 많은 내적 공간(?)은 full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