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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3를 4개월 사용해 봤다

2016년 11월, 기어 S3 LTE 버전의 출시를 눈 빠지게 기다리다가 출시되자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어떤 제품의 출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출시를 기다려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시계 덕후 입장에서 최대한 '시계'스러우면서 '스마트폰'에서 꼭 필요한 기능들이 내장된 놈을 기다렸던 것이지요. (이에 관한 구구절절한 철학 소리는 '시덕이 기어 S3를 구입한 이유'에 옮겨 놨습니다^^;) 여하튼, 3개월 이상 요넘을 사용하면서 알게 되거나..

취미2017.03.21 13:43파이팅건맨
튼튼함에 질김을 더하다! 아쿠아레이서 줄질 - CAP2112

아쿠아레이서의 옷을 케블라 밴드로 갈아 입혔습니다. 철보다는 5배 강하면서 플라스틱 수준으로 가벼워 방탄조끼의 소재로 쓰인다는 놈입니다.두께와 재질이 아쿠아레이서를 위해 제작되어 나온 것처럼 딱! 어울리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가죽줄을 포함하여 줄을 길들이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팔에 밴드를 두르자마자 딱 맞는 구멍에 고리를 안정적으로 넣으려면 최소 수백번은 밴드를 힘주어 구부려야 할 듯 싶네..

취미2017.01.09 15:54파이팅건맨
캐논(Canon) - EOS 6D 사용기

부쩍 잦아진 여행과 조용히 가지고 싶던 취미를 위해 이넘을 장만한지가 벌써 2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다. 무거워도 감당하겠다는 각오로 구입하였기에 무게감은 오히려 묵직한 그립감으로 전환되어 커다란 만족감을 준다. ㅋ 이곳저곳 다니며 내려앉은 먼지가 벌써부터 '중고'가 되어 버렸다는 신호처럼 보인다.ㅡ.ㅜ 구입시 받은 면봉까지 다 챙겨 넣어도 번들 가방속은 이정도의 여유공간이 생긴다. 물론, 이미 하나&n..

취미2017.01.09 14:49파이팅건맨
시덕이 기어S3를 구입한 이유

"스마트워치가 조금 더 '워치' 스러워졌기 때문입니다" 기어S3를 나일론 밴드로 줄질 했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22mm 이하의 폭을 가진 시계줄은 대부분 호환이 됩니다. 후훗. 시덕입장에서 시계를 가지고 줄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매력 중 하나 입니다. 스포틱한 이미지로 디자인이 되어 있으니 '스포틱'한 줄들은 어지간하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가 정말로 스마트한 '워치'가 되려면기존 '시계'들이 가지고..

취미2016.11.28 11:24파이팅건맨
내 책상에 스타워즈 - 포의 엑스 윙 파이터

최근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한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예상했다시피 영화속 인물 '포'의 엑스윙이 보여준 첫 공중전 씬이다. 그래서 샀다. '포의 엑스윙 파이터' ㅋ믿고 사는 'BAN DAI' 프라모델^_^조립전의 모습이 완성한 후 보다 더 큰 충만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ㅋ전사지가 아닌 스티커라서 견고함이 약간 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 (잘 못 붙여서 옮기거나 하면 찐득찐득 ...)하지만, 색 배합은..

취미2016.09.20 21:50파이팅건맨
내 책상에 F-16 파이팅 팔콘

책상에 전투기를 또 한대 두었습니다. F-16 파이팅 팔콘! 어릴적 '아이언 이글'이라는 영화에서 무척 매력있게 보여졌던 모델입니다.F-toys 라는 일본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헌데, 미리 색상이 입혀져 있어 칠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 조립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손가락 하나 건드리기 전 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완성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좀 더 디테일한 표현을 위해 전사지가 들어 있습니다.어릴적에는 그를 위한 작업이 까다로와서..

취미2016.08.22 09:00파이팅건맨
가을햇살 그리고 레이 (Orient Ray)

어느 시골로 갔던 가을 여행, 그와중에 주웠던 알밤들 그리고 함께한 레이 입니다. (밤송이님도 찬조출연을... ^^) 실내 빛이 좋아 연신 찍어댔더니 분위기 있게 나왔다 싶은 사진들이 꽤 있습니다 ㅋ 10시 10분샷이 가장 예쁘다- 하지만, 지나가 버렸고... (거꾸로 돌려 찍어도 될터인데 그건 귀찮고...ㅎㅎ) 늠름해 보입니다. 모자님께서도 찬조출연을...ㅋ 슬쩍 옆으로 눕혀 봤습니다.ㅎ 밤..

취미2015.10.01 21:36파이팅건맨
터프한 여행을 위한 준비

기린과 코끼리 그리고 보아뱀등이 웰빙하는 동네에 들르기 위한 컨셉들?내 생에 초딩도 오르락내리락 하는 산을 힘겹게 다녀온 기억 말고 터프했던 여행이 있었을까 싶다. 그래도, 방수 (전술)셔츠와 튼튼한 시계는 10000개중 하나의 사태에 관한 상상에서 든든함을 제공한다. ㅎ위의 놈은 또렷한 숫자가 가장 큰 매력이다.<요넘에 관한 기존 글: 야무진 녀석 - SEIKO 5, SNZG15>아래에 깔려 있는 놈은 Para..

취미2015.08.11 21:51파이팅건맨
주인공의 손목에 집중했던 영화들

손이 닳도록 타이핑을 하는 얘기지만 요즘 시계산업이 다시 부흥하고 있습니다.(참고글: 가장 비싼 시계를 골라 보시게) 관심을 가지면 늘 보던 것도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더니 요즘, 영화가 그렇습니다. 가끔은 봤던 영화를 또 보기도 하는데 바로 그 '시계에 관한 관심' 덕분에 놓쳤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옷이나 신발 혹은, 자동차를 더 눈여겨 볼 수 있겠지만 ..

취미2015.06.17 09:30파이팅건맨
시원하게 절제된 우아함 - SEIKO Premier SRKZ69J

세이코의 '프리미어' 라인은 후회가 생겨질 수 없는 제품들로 채워진 듯 하다. 주위분들이 구입한 것들을 구경했을 때에 그렇게 느꼈고 실제로 구매한 후에도 그 느낌은 강해졌다.기존에 구입했던 시계가 와이프에게는 너무 무거웠기에(기존시계 보기)- 차지 않는 채로 묵혀지고 있던터라 가벼우면서 줄질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계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구입하게된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의 SRKZ69J1. 쿼츠 무브먼트를 가졌고&..

취미2015.05.02 12:30파이팅건맨
야무진 녀석 - SEIKO 5, SNZG15

다이얼에 그려진 숫자들의 모습이 시원시원하면서 인상적이다. 구입하기전, 관련 정보들을 참고하던 중에 보이던 나일론 스트랩에 대한 불만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이정도면 괜찮지! 라는 느낌? 역시나~ 택배상자를 퇴근 후- 밤에 열어보는 터라 플래시를 터뜨려 개봉의 과정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냥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한 샷들도 고만고만 봐줄만 한 듯..

취미2015.03.26 01:48파이팅건맨
다시 생각하는 쿼츠 - 티쏘(TISSOT PRS200)

(소위, 가성비 쩌는?) 쿼츠계의 대표주자 중 하나가 티쏘였던 것으로 안다.* 구입한지 2년하고 딱 두달이 지난 후 시계가 멈췄다. 그리고 배터리를 갈았다. 멈춰있던 녀석을 보면서 행여나- 그새 배터리 액이라도 새어나올까 노심초사 했었다. >.<뭐... 전에도 특집삼아 이런저런 느낌을 써 봤었지만, (>> 가장 비싼 시계를 골라보시게) 요즘 시계 산업이 뜨고 있다. 지나치게 자꾸 이용하는 '감..

취미2014.12.14 19:51파이팅건맨
착 감기는 맛에 반하다 - 오리엔트 레이(Orient Ray)

차-악- 감기는 맛에 반했다. 41mm 사이즈 덕에 다른 다이버 시계와는 다르게- 러그부터 러그- 용두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늘다 생각하던 내 손목위에 다 올라왔다. 정확히 한주하고 이틀정도가 지나서 도착했다. 여러번 해외서 파는 물건을 구매해 봤지만 실물을 보기 전까지는 안심이 안된다. (반품 교환이 아무리 쉽다해도 그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부담감...ㅡ.ㅜ 그래서 가격이 싸다고 생각..

취미2014.12.07 00:33파이팅건맨
가끔은 클래-시크함 - SGEE41P2

무척 괜찮은 가격으로 새 넘을 영국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쓴 세이코 제품임에도 그 가격이었다는 것이 아직도 안 믿겨진다.(그가격... 그가격... ㅎ) 더 믿을 수 없는 건 영국에서 3박 4일만에 집에 왔다는 것... >.< 아직도 그럴수도 있나 싶다.ㅋ (영국은 일본 옆이었던걸까...) 꼼꼼하고 여유있게 포장되어온 제품은- 저렴이 세이코 시리즈 다운 포장이지만 그래도 흡족^^ 있을..

취미2014.11.24 23:04파이팅건맨
생애 두번째 삼각대 구입기 (SIRUI ET-2004)

와이프가 여친이었을 때 아무런 지식없이 구입했던 싸구려 삼각대의 행방이 묘연해져 안타까워했다. 여행이 잦아지면서 무지막지하게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카메라를 위한 적당한 삼각대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큰 마음을 먹고 적절한 삼각대를 구입했다. 나는 카메라 전문가가 아니다. (삼각대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파워블로거는 더더더욱 아니다)그저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어서... 찍고 싶어서.....

취미2014.11.24 22:09파이팅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