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 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말티즈 였는데, 시원하게 털을 밀었던 때가 하필 겨울이었네요. 개털을 밀고 옷을 입히는 이상한 가족 >. 맹글었던 베너들- 1 커널메니아와 동물학대방지모임을 위해 꺼적거린 베너들... . 동학모 베너중 마지막거는 실제 사용되었음...^^(www.foranimal.or.k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