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외] 정말 춥고 배고팠던 때... 해품달 아역배우인류들이 직립보행을 시도하던 때- (지금은 깔끔하게 사라진...) 잠실의 모 벤처. 월급이 밀리고... 그래서 생활고에 힘이들어- 회사 직원 전원이 1솥 도시락을 처음 접하고, 단골로 애용하기 시작하던... 정말 춥고 배가 고팠던 때가 있었더랬다. 그때 마침, 사내 인트라넷의 대문을 바꿀 기회가 있었고- 그래서 저리 남겼던... 사연많은 (세계최초의?) 건툰. ps. 싸이월드를 오랜만에 가보니 ... 어잌후- 보물 창고와 판도라의 상자 느낌이 마구 겹친다는....ㅡ.ㅡ ps2. 결국, 건툰은 사무실에서 시작된걸까? 인트라넷 대문의 저 낙서부터... 뒷간 낙서를 거쳐... 신중한 자세로 지하철 뒷간서도 진행했던것 같다는 묘한 기분이...ㅡ.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