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함에 질김을 더하다! 아쿠아레이서 줄질 - CAP2112

아쿠아레이서의 옷을 케블라 밴드로 갈아 입혔습니다. 철보다는 5배 강하면서 플라스틱 수준으로 가벼워 방탄조끼의 소재로 쓰인다는 놈입니다.두께와 재질이 아쿠아레이서를 위해 제작되어 나온 것처럼 딱! 어울리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가죽줄을 포함하여 줄을 길들이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팔에 밴드를 두르자마자 딱 맞는 구멍에 고리를 안정적으로 넣으려면 최소 수백번은 밴드를 힘주어 구부려야 할 듯 싶네..

취미2017.01.09 15:54파이팅건맨
캐논(Canon) - EOS 6D 사용기

부쩍 잦아진 여행과 조용히 가지고 싶던 취미를 위해 이넘을 장만한지가 벌써 2년하고도 한참이 지났다. 무거워도 감당하겠다는 각오로 구입하였기에 무게감은 오히려 묵직한 그립감으로 전환되어 커다란 만족감을 준다. ㅋ 이곳저곳 다니며 내려앉은 먼지가 벌써부터 '중고'가 되어 버렸다는 신호처럼 보인다.ㅡ.ㅜ 구입시 받은 면봉까지 다 챙겨 넣어도 번들 가방속은 이정도의 여유공간이 생긴다. 물론, 이미 하나&n..

취미2017.01.09 14:49파이팅건맨
시덕이 기어S3를 구입한 이유

"스마트워치가 조금 더 '워치' 스러워졌기 때문입니다" 기어S3를 나일론 밴드로 줄질 했습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22mm 이하의 폭을 가진 시계줄은 대부분 호환이 됩니다. 후훗. 시덕입장에서 시계를 가지고 줄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매력 중 하나 입니다. 스포틱한 이미지로 디자인이 되어 있으니 '스포틱'한 줄들은 어지간하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가 정말로 스마트한 '워치'가 되려면기존 '시계'들이 가지고..

취미2016.11.28 11:24파이팅건맨
내 책상에 스타워즈 - 포의 엑스 윙 파이터

최근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한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예상했다시피 영화속 인물 '포'의 엑스윙이 보여준 첫 공중전 씬이다. 그래서 샀다. '포의 엑스윙 파이터' ㅋ믿고 사는 'BAN DAI' 프라모델^_^조립전의 모습이 완성한 후 보다 더 큰 충만함과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ㅋ전사지가 아닌 스티커라서 견고함이 약간 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 (잘 못 붙여서 옮기거나 하면 찐득찐득 ...)하지만, 색 배합은..

취미2016.09.20 21:50파이팅건맨
숟가락 얹기

지금의 세상에 숟가락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방금, 당신은 숟가락이라는 도구를 떠올렸다.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특허 등록에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이 아이디어를 얘기해서 더 발전시켜 보고 싶을 수도 있다. 혹은, 회사를 나와서 이 아이디어에 매진해야 하나를 결정하거나 지금 진행 중인 사업의 방향을 틀자고 동료들을 설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어쩌든 간에 현실의 무수한 문제들을 맞닥뜨려야 한다. 숟가락이 있으..

혼자서꿍시렁2016.09.20 19:02파이팅건맨
알면서 감시받음

우리는 알면서도 속습니다.정보의 대부분은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고 그저 그 속고 속임의 굴레에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믿고 싶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내가 구입하는 이 신발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진열장에서 수백 일 동안 먼지를 먹거나 다른 사람의 발에 수십 번을 신어 졌다가 엷은 비닐 포장과 라벨을 달고 올 것이 아니라는 믿음으로 온라인 쇼핑을 합니다.선..

혼자서꿍시렁2016.08.28 21:34파이팅건맨
내 책상에 F-16 파이팅 팔콘

책상에 전투기를 또 한대 두었습니다. F-16 파이팅 팔콘! 어릴적 '아이언 이글'이라는 영화에서 무척 매력있게 보여졌던 모델입니다.F-toys 라는 일본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헌데, 미리 색상이 입혀져 있어 칠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 조립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손가락 하나 건드리기 전 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완성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좀 더 디테일한 표현을 위해 전사지가 들어 있습니다.어릴적에는 그를 위한 작업이 까다로와서..

취미2016.08.22 09:00파이팅건맨
기회

세상 모든 기회들의 양이 줄어들고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흙, 금수저에 의한 갈림의 폭이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는 때이기에 '부'를 위한 기회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생각하거나 기존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적어진 게 아니라 동일하거나 혹은, 더 생겨나고 있다고 말입니다. 수십 년 전에 스마트폰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구글 검색엔진, 한메일이나 카카오톡 서비스를 떠올리..

혼자서꿍시렁2016.06.20 23:48파이팅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