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효율만을 취해서는 안될때

"효율이 나빠 쓸모가 없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한국어는?" 우리는 한글을 쓰고 한국말로 대화한다. 어쩌면, 이 표현을 달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일상생활에서 한글을 쓰고 한국말로 대화한다. 왜 일까? 시기적으로, 환경적으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 대부분이) 한국어를 먼저 익혔기 때문이다. 자라는 동안에 지식과 소통을 위해 자연스레 ..

혼자서꿍시렁2016.06.11 14:05파이팅건맨
안방에서 거실의 PC를 꺼 달라고 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캄다운 (ComDown). 방금, 안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거실의 PC를 끄지 않은게 떠올랐습니다.(귀... 귀찮아아아!)그 PC를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꺼버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스마트폰에 무언가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도 귀찮고 번거롭습니다.마찬가지로, PC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도 똑같습니다.그래서, 최대한! 이러저러한 설정에 관한 행동들을 많이 하지 않고도..

혼자서꿍시렁2016.04.27 11:22파이팅건맨
TED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TED 사이트(ted.com)에 등록된 톡들은 영문으로 번역된 스크립트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등록된 톡들로부터 이 스크립트들을 가지고 와서 그들 속에 포함된 단어들을 많이 언급된 순서로 줄 세워 보았습니다. 즉, 검색엔진의 'BOT'들이 하는 행동을 똑같이 하는 작은 BOT 스크립트를 만들어 TED사이트의 최신 게시물 200개를 훑었고 200개의 게시물이 가지고 있는 단어들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 100개를 추출해 보았습니다.거두절..

혼자서꿍시렁2016.04.03 14:08파이팅건맨
아이디어를 낼 자격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재능이나 자격 따위는 없습니다.누구나 상상을 할 수 있고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19세기 초중반, 집채만 한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에 누군가는 예측했습니다.가까운 미래에는 소형의 컴퓨터가 가정에 보급될 것이고 이들을 더 작아진 입력장치나 음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뿐만 아니라, 이들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거나 쇼핑하는 것이 언제..

혼자서꿍시렁2016.03.19 23:03파이팅건맨
내가 재밌게 본 영화를 남들도 재미 있어 할까?

나는 대중과 취향이 같은 인간일까? 궁금했습니다. 즉, 내가 재밌게 본 영화가 다른 이에게도 재미있는 영화가 맞을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 아래와 같이 머리를 짜내어 봤습니다. < 이 글은 빅 혹은, 스몰 (혹은, 초스몰)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전초단계부터 중, 후반의 단계에서 닥칠 상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기술합니다. 즉, ..

혼자서꿍시렁2016.03.03 13:50파이팅건맨
스마트하게 5일을 버티려면?

충전 없이 스마트와치 하나만으로 5일 이상을 깔끔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요? 이 의문문으로 자문자답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즉, 전화, 문자, SNS 메시지 그리고 이들의 알림, 교통카드, 카드결제 기능들을 5일간 필요한 최소 기능의 범주안에 드는 것들이라 동그라미 쳐 보겠습니다. 그런 후 이 기능들을 무난하게 지니고 다닐만한 기기의 조합을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또한, 정숙을 요하는 공..

혼자서꿍시렁2016.01.04 23:21파이팅건맨
이미 현실이 된 홀로그램!

꽤 오래전, CD 케이스를 이용해서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유튜브에 올라왔었습니다. 이후, 비슷한 영상들이 폭발적으로 생겨났는데요, 그들 영상 중 하나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홀로그램 피라미드를 만들어 봤습니다.아래는 위의 피라미드 제작에 참고한 영상들 중  하나입니다. 제작하실 때 손가락과 힘 조절에 신경 쓰십시오. 가능하면 제대로 된 도구들을 준비하신 후 시작하세요. 신체 혹은, 성격장애가 생길 수 있습..

혼자서꿍시렁2015.12.28 10:50파이팅건맨
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

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말티즈 였는데, 시원하게 털을 밀었던 때가 하필 겨울이었네요. 개털을 밀고 옷을 입히는 이상한 가족 >.<평소 두발로 걷다가... 카메라가 있으니 개 체면상 네발로 걸어주는 센스?아, 반댄가... @.@

혼자서꿍시렁2015.10.27 00:08파이팅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