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무너지면 신뢰도 없다

1. 메르스로 인해 회사 건물의 입구마다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었습니다. 카메라 뒤의 근무자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요즘 SNS에 돌고 있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위와 동일한 상황을 기차역(혹은,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사내게시판과 SNS의 반응은 ..

혼자서꿍시렁2015.06.28 00:34파이팅건맨
스타트업과 구멍가게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스타트업'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상당히 높은 '기술'이 떠받치고 있는 말처럼 들립니다. 저는 그냥 이표현이 '구멍가게'로 수렴된다고 봅니다. 이처럼 '스타트업'이라는 형태의 사업이 전에 없던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누군가가 본인의 이해선상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정확히하고 또 구분짓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장난'인듯 합니다.) 특..

혼자서꿍시렁2015.06.26 01:48파이팅건맨
주인공의 손목에 집중했던 영화들

손이 닳도록 타이핑을 하는 얘기지만 요즘 시계산업이 다시 부흥하고 있습니다.(참고글: 가장 비싼 시계를 골라 보시게) 관심을 가지면 늘 보던 것도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더니 요즘, 영화가 그렇습니다. 가끔은 봤던 영화를 또 보기도 하는데 바로 그 '시계에 관한 관심' 덕분에 놓쳤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옷이나 신발 혹은, 자동차를 더 눈여겨 볼 수 있겠지만 ..

취미2015.06.17 09:30파이팅건맨
킨더 핑구이 초콜릿, 왜 한국에는 없지?

12년 9월, 우크라이나 출장중에 우연히 사먹었다가 반해버린 초콜릿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야~악간 딱딱하면서 얇은 초콜릿에 둘러 쌓여 있는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크게 2개층으로 된 우유크림이 속을 채우고 있네요.당연히 한국에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당시에는 그냥 출장에서 복귀했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갔더니 없더라는...T^T 네, 킨더 초콜릿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독 한국에 (혹은 아시아권에?) 판매되지 않고 있는..

혼자서꿍시렁2015.06.06 14:17파이팅건맨
[건툰™] May the mers NOT be with you

지금이야 말로 눈막고 귀막고 코막고 입막아야 할 때인 듯 한데...그리 다니기에는 아직 민망한 사회적 (패션?)분위기... ㅋ평소, 출퇴근할때나 회사건물, 사무실등에서 선글라스만 써도 멋쩍으니... 쩝쩝.내가 용기 없는 걸까? 질병보다 남들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걸까? ㅎㅎ여튼, 요즘 세상을 질병없이 살기위해 지향해야 할 패션 대상은 '두려움'의 끝판왕 '다스베이더'인듯...ㅋㅋ*. "F..

혼자서꿍시렁2015.06.03 13:28파이팅건맨
당신의 가치관은 거추장스러운가요?

 관련해서 특별한 인증서는 없지만 저는 시계 매니아입니다ㅎㅎㅎ 세상에 생겨난 모든 시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손목에 차는 시계를 좋아합니다.(그래서, 이러저리 구경하고 뒤지다 보니 알게되는 시계의 종류와 정보들이 늘어나는 중입니다만...) 그렇게 시계에 관심이 있음을 표시하다 보니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이 거추장스럽지 않느냐?'라고요. '스마트폰이 시계를 표시하고 있는데 그것을 왜&nb..

혼자서꿍시렁2015.05.19 14:00파이팅건맨
모여있다가 튀어나온 후 주위에 녹아들다

깜짝 놀랐네요, 이글을 작성하고 이틀이 지나 MBC 뉴스에서 이글과 유사한 내용으로 운을 띄우며 얘기한 뉴스가 있습니다. 참고삼아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스마트폰 속 작은 센서의 큰 진화…기술력 확보 시급" 출처: MBC뉴스(http://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699096_14782.html) 이야기를 '센서(Sensor)'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센서가 무엇인지는 아..

혼자서꿍시렁2015.05.14 21:45파이팅건맨
시원하게 절제된 우아함 - SEIKO Premier SRKZ69J

세이코의 '프리미어' 라인은 후회가 생겨질 수 없는 제품들로 채워진 듯 하다. 주위분들이 구입한 것들을 구경했을 때에 그렇게 느꼈고 실제로 구매한 후에도 그 느낌은 강해졌다.기존에 구입했던 시계가 와이프에게는 너무 무거웠기에(기존시계 보기)- 차지 않는 채로 묵혀지고 있던터라 가벼우면서 줄질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계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구입하게된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의 SRKZ69J1. 쿼츠 무브먼트를 가졌고&..

취미2015.05.02 12:30파이팅건맨
야무진 녀석 - SEIKO 5, SNZG15

다이얼에 그려진 숫자들의 모습이 시원시원하면서 인상적이다. 구입하기전, 관련 정보들을 참고하던 중에 보이던 나일론 스트랩에 대한 불만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이정도면 괜찮지! 라는 느낌? 역시나~ 택배상자를 퇴근 후- 밤에 열어보는 터라 플래시를 터뜨려 개봉의 과정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냥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한 샷들도 고만고만 봐줄만 한 듯..

취미2015.03.26 01:48파이팅건맨
기계들간의 대화로 그리는 미래의 가정과 사회에 대한 컨셉 영상들

요즘 Internet Of Things, Web of Things, Connectivity, Smart Things 등의 키워드등으로 똑똑해진 기계들간에 대화하는 기술 혹은, 그렇지 못한 멍청한 기계(Legacy devices)들까지 똘똘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들을 표현하는 분위기가 유행입니다. 즉,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만하던 기계들을 서로 대화시키고 그 시너지를 발현하도록 많은 기술들을 아우..

혼자서꿍시렁2015.02.26 21:35파이팅건맨